| [독일과 한국의 젊은 사진가]
박현진, 하다원, 강민제, 유진, 조이 폽, 사라 페예라벤드
‘낯선 눈으로’는 천경우 교수와 주한독일문화원이 함께, 독일과 한국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젊은 사진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세 번째 전시입니다. 젊은 사진가들은 온라인이 아닌 현지에서 직접 경험한 낯선 문화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새로 만난 동료들과의 공동작업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로 돌아온 후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내면에 귀 기울여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작품들은 중앙대학교 64갤러리에 전시됩니다.
전시에는 조이 폽(Zoe Popp), 하다원(Dawon Ha), 박현진(Hyunjin Park)의 개인 작업과 사라 페예라벤드(Sahrah Feyerabend)가 강민제(Kang Minje)와 유진(Yu Jin)과 함께 작업한 공동 작업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이자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천경우 교수가 기획하였습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는 1964년부터 한국 최초로 사진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2009년부터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교(Bauhaus-Universität Weimar), FH Bielefeld, 라이프치히 미술대학(Hochschule für Grafik und Buchkunst Leipzig) 와의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이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두 나라에서 다양한 교육을 경험하고, 서로 교류하며 개방적인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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